2008년 06월 29일
생일선물 추천 - 아빠 대신이 되어준 하트장미..





<<< 아빠 대신이 되어준 하트장미.. >>>
| 하트장미 상자를 보는 순간, 엄마는 그냥 아무 말없이 눈물만 흘리시더군요.. 아빠 돌아가신지 아직 1년이 안 되었으니, 작년 아빠와의 추억이 생생할테니까요.. 아빠는 너무나 다정하신 분이라서, 엄마에게 꽃을 자주 선물해주시곤 했어요.. 생일에는 나이수만큼의 꽃을 결혼기념일에는 살아온 날만큼의 꽃을.. 또 어쩌다 엄마가 울적해하면 백송이 장미도 자주 사주시던, 로맨틱하고 멋진 분이셨어요.. 그런데,올해 엄마 생일에는 꽃을 줄 아빠가 안 계시게 된거죠.. 그래서 엄마에게 제가 꽃을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여러 군데를 돌아보았어요.. 많은 것들이 있더군요.. 꽃으로 글자를 만들어주는 것도 있고, 화려한 무늬로 장식된 것들도 많고.. 하지만,페퍼로즈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시들지 않는 꽃..그러면서도 향기가 늘 남는 꽃.. 아빠가 언제나 엄마의 옆에 있는 것같은 느낌을 줄수 있는 꽃.. 아빠 사진 아래에 엄마는 고이 걸어두었어요.. 참 예쁘고,향기도 좋다고 하시더군요.. 9월에는 돌아가신 아빠의 60번째 생신이 있어요.. 그날에는 늘 산소에 가지고 가던 하얀 백합과 국화 대신에, 아빠가 좋아하시던 페퍼로즈의 장미를 가지고, 찾아가야겠어요.. 엄마에게 기쁨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 많이 안겨주시길 바래요.. 출처 : 페퍼로즈 |
# by | 2008/06/29 22:56 | 감동의 선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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